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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너 정무차관,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방문

09.06.2022 - 게시글

토비아스 린드너 연방외무부 정무차관이 정치적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6월 8일 방한합니다.

린드너 정무차관은 출국에 앞서 오늘(6월8일) 아래와 같이 말했습니다.

독일의 대외정책에 있어서 인도∙태평양은 여전히 우선 순위를 차지합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전쟁은 우리에게 일방적인 의존에서 벗어나고 파트너십을 확장하며 공급망을 다양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아시아에도 적용됩니다. 인도∙태평양 지역의 많은 파트너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러시아의 침략과 그것이 전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자국 및 역내에 대한 우려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우리의 밀접한 파트너인 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3국 모두와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수호 및 강화에 대한 이해관계를 공유합니다. 이번 순방에서는 양자 및 다자 차원의 협력 심화,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안보 상황, 경제∙에너지전환∙기후보호 분야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입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샹그릴라 대화에서 유럽과 지역의 지정학적 상황 그리고 점점 더 중요해지는 기후∙안보 넥서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배경정보


토비아스 린드너 연방외무부 정무차관이 정치적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6월 8일 방한합니다. 린드너 차관은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조현동 외교부 1차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을 만날 예정입니다. 한국은 독일의 중요한 가치파트너입니다.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는 북한의 위협이 지역 및 국제 안보와 안정에 미치는 영향이 될 것입니다.
린드너 차관은 이어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고위급 안보정책회의 '샹그릴라 대화'에 연방외무부 대표로 참석해 'Climate Security and Green Defense' 패널에서 연설할 예정입니다. 또한, 심 앤 싱가포르 외교부 선임국무장관을 비롯한 국제 동료 인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6월 12일, 13일에는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쿠알라룸푸르에서 외교부, 국방부, 환경에너지부와 면담을 갖고 안보 및 지역정책, 환경정책 등에 대해 전문가들과 의견을 교환하며 순방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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