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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에너지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한-독 협력의향서 서명

13.12.2019 - 게시글

12월 10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페터 알트마이어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은 베를린에서 에너지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페터 알트마이어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
협력의향서에 서명을 마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페터 알트마이어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 ©BMWI/Eriksson

한국과 독일이 에너지전환 관련 협력을 강화하려 한다. 12월 10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페터 알트마이어 연방경제에너지부 장관은 베를린에서 에너지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양국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을 통해 에너지정책 분야 내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에너지전환에 따른 기회와 도전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 독일과 마찬가지로 한국 또한 탈석탄, 원전 감축, 재생에너지 확충, 수소 사용 확대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양국 간 협력은 재생에너지의 확충 및 시스템통합, 에너지효율성 증대, 미래 에너지시스템, 그린수소, 탈원전 등에 중점을 두게 될 것이다.

한국은 현재 7-8%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40년까지 30-35%로 늘릴 생각이다. 재생에너지의 확충 및 시스템통합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성 증대와 탈원전 관련 정책에 있어서도 양국 간 교류는 한국에 도움이 될 것이다. 독일 또한 한국의 스마트 전력망, 저장기술, 수소차 관련 경험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트마이어 장관은 "새로운 에너지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독일과 한국은 경제∙에너지정책 부문에서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우리 양국은 모두 세계 자유무역을 지지하며 경제성장과 기후보호를 위해 노력한다. 이와 같은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과 독일이 협력과 교류에 매진한다면 분명히 좋은 성과를 얻을 것이다. 에너지파트너십은 이미 있는 것을 다시 만들 필요 없이 파트너의 경험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는 큰 이점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파트너쉽은 글로벌 에너지전환에 크게 기여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 및 기존 에너지파트너십 관련해서는 연방경제에너지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연차보고서 발간 후 일본, 요르단, 칠레와의 에너지파트너십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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