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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

16.10.2019 - 포토갤러리

10월 11일, 슈테판 아우어와 베라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부부는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19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특별히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독일무역투자진흥처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10월 11일, 슈테판 아우어와 베라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부부는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2019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을 개최하였다. 특별히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독일무역투자진흥처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공식 프로그램은 성악가 에스더 리와 독일 연방군 빅밴드 가수 수잔 알버스가 한국과 독일의 국가를 부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먼저 10월 9일 독일 할레 시 총격 사건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묵념의 시간을 청한 슈테판 아우어 대사는 이어진 축사에서 30년 전 베를린 장벽 붕괴와 독일의 통일까지의 과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날 한국 측 주빈으로 참석한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독일 통일 29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서로에게 든든한 동반자로서 인류 보편의 가치인 평화를 향해 나아길 바란다고 전했다. 독일 측 주빈으로 참석한 롤프 뮈체니히 독일연방하원 사민당 원내대표는 한국 국민들도 머지 않은 미래에 평화와 자유에 입각한 통일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독일무역투자진흥처 로베르트 헤르만 대표 역시 자리를 함께한 손님들을 환영하며 독일과 한국의 긴밀한 경제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독일 연방군 소속 뮤지션들로 구성된 '빅 밴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이번 리셉션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이 외에도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해 프리드리히에버트재단이 통일부와의 협력 하에 선보인 동독 사회주의통일당 독재청산재단과 신연방주 특임관의 사진전 "평화혁명에서 독일통일까지"가 전시되었다.

2019 독일 통일의 날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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