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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연방군 GAFPB 수여식

2019년 9월 6일, 75명의 한국군 및 주한미군 소속 군인들이 평택에서 GAFPB 배지를 수여 받았다.

2019년 9월 6일, 75명의 한국군 및 주한미군 소속 군인들이 평택에서 GAFPB 배지를 수여 받았다., © 주한독일대사관

06.09.2019 - 게시글

9월 6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독일연방군 Proficiency Badge(GAFPB) 수여식이 열렸다.

올해 8월에도 주한미군 소속 군인들이 독일연방군 Proficiency Badge(GAFPB) 취득을 위해 훈련 및 시험에 응시했다. 그 외에도 이번에는 처음으로 한국군 소속 군인들 역시 시험에 응시했다.

이번 시험 응시자는 총 101명으로, 한국에서 실시된 GAFPB 배지 취득 훈련 및 시험 중에서 가장 큰 규모였다. 이 중 75명의 군인들이 배지를 수여 받게 되었다.

이들은 이틀에 걸친 훈련 및 시험 기간 동안 군복 착용 상태로 100m 수영하기, 기초 체력 시험, 권총 사격 훈련, 15kg 군장 메고 최대 12km 행군, 위생 교육, 화생방 훈련 등의 종목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수했으며 최종 성적에 따라 각각 금은동 배지를 수여 받게 되었다.

이번 GAFPB 배지 수여식은 9월 6일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렸다. 이 날 참석한 제이미 버밍햄 중령은 독일연방군 아힘 나이처트 대령과 마르코 벤츨 원사에게 감사를 표하며, 특히 군복 착용 상태에서의 수영, 권총 사격 훈련 등 시험 난이도가 예상보다 높았다고 평가하였다.

나이처트 대령과 버밍행 중령은 이번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군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독일과 미국 간의 돈독한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계기였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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