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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코 마스 연방 외무장관 방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난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난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 Thomas Imo/photothek.net

27.07.2018 - 게시글

하이코 마스 독일 연방외무장관이 7월 25~26일 한국을 방문했다.

하이코 마스 독일 외무장관이 7월 25~26일 한국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서 일본에 이어 두 번째 방문국가이다. 7월 26일, 마스 장관은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면담을 가졌으며, DMZ 방문 및 한국 주재 독일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남 등이 이어졌다.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DMZ 방문
하이코 마스 외무장관, DMZ 방문© Thomas Imo/photothek.net
독일, 한국의 ‘투 트랙 전략’ 지지

북한 정권의 핵무장 위협에 관한 문제는 회담의 주요 의제였다. 독일은 한국의 ‘투 트랙 전략’을 지지한다. 즉, 대화와 함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제재도 유지되어야 한다.

분단 경험

독일은 분단이라는 고통스러운 경험을 직접 겪은 국가이다. 독일의 분단이 남긴 것 중 하나가 북한 주재 독일대사관이다. 서양에서 북한에 대사관을 두고 있는 국가는 매우 적다. 이로 인해 독일과 한국은 한반도 상황과 관련해서 오래 전부터 심도 있게 상호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마스 외무장관의 한국 방문은 독일이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을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신호이다.  

국제법을 옹호하고 봉쇄에 반대하는 동맹국

한국은 자유무역과 규범을 기반으로 한 국제 질서를 옹호하는 강력한 파트너로서 독일에게 있어서 중요한 동맹국이다. 이번 방한을 통해 마스 외무장관은 양국이 안보정책에 있어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양국의 전략 협의를 늘릴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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